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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처리기 시장 판도 `양극화`
음식물처리기 시장이 양극화되고 있다. 10만원대 안팎의 ‘저가형’ 제품과, 두 배 이상 값이 나가는 ‘고가형’ 제품으로 나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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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형 제품은 저렴한 가격으로 여름을 맞아 늘어나는 음식물처리기 수요를 부채질하는데 한몫하고 있다. 이들 제품은 올 여름을 기점으로 음식물처리기 대중화를 앞두고 수요의 저변을 파고들겠다는 심산이다.
루펜리(대표 이희자)는 16일 수분 센서를 장착한 ‘루펜 센서블 클래스(모델명:LF-S07)’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 19만9000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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