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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점 전자제품 매출, 하이마트·전자랜드 바짝 추격
대형 할인점 빅3가 가전과 전자제품 유통 시장에서도 강세를 나타내며 전자전문 양판점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특히, 홈플러스가 홈에버를 인수하면서 점포 수 확산을 통한 매출확대 전략을 펼치고 있고 이마트와 롯데마트도 올해 전국에 5개 이상의 점포를 추가 오픈할 계획이어서 가전 및 전자제품의 시장 장악력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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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 할인점은 올해 가전·전자제품 매출이 지난해보다 10% 이상 늘어나 3....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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