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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폰, 이젠 브랜드로 승부"
LG전자(대표 남용)가 휴대폰 부문에서 물량 위주의 점유율 확대보다 브랜드 강화에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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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권 LG전자 MC사업본부장은 최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LG전자의 휴대폰은 이제 디자인과 품질 등에서 어느 경쟁사에도 뒤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수준이 향상됐다”며 “이제 물량 위주의 점유율 경쟁보다는 장기적인 브랜드 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안 본부장은 이와 관련, “전 세계 이동통신 시장이 급격하게 3세대(G)로 이동하고 있고 빅5 업체 간 규모의 싸움도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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