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첨단 기업들 대전으로 몰린다
대전지역에 신재생에너지·나노·국방 등 다양한 첨단 업종의 기업들이 몰려들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
대전시는 2006년 민선 4기 출범 후 최근까지 2년여간 일반기업 107개, 콜센터 23개 등 총 130개의 기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기간별로는 2006년 7∼12월 25개의 기업이 대전을 찾았으며, 2007년 65개 기업에 이어 올 상반기에만 40개의 기업이 대전에 둥지를 틀었다.
이중 대표적인 유치 기업으로는 신재생 에너지 기업인 웅진에너지로, 이 회사는 오는 2012년까지 총 2193억원을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