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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물량경쟁 정력 낭비 해외 출원땐 기운 못차려"
‘국내 대기업들이 다출원 물량 경쟁에만 치우쳐 정작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는 경쟁력을 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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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특허청 주최로 열리는 ‘특허협력조약(PCT) 국제출원 설명회’에서 박윤성 특허청 출원과 심사관이 준비한 ‘해외 특허출원 전략과 PCT’라는 주제발표문의 요지다.
박 심사관은 “우리 대기업들은 국내 출원 시 다출원 물량 경쟁에만 치우친 무전략·무원칙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특히 국내에 출원한 특허 중에서 미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경제적·전략적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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