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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일자리 `찬바람`
전세계 정보기술(IT)산업계의 심장부인 실리콘밸리의 실업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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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뉴스는 캘리포니아주 노동개발청이 최근 집계, 발표한 5월의 고용지표를 바탕으로 산타클라라와 산베니토 등 실리콘밸리 중심 지역의 실업률이 5.6%를 기록했다고 24일 전했다.
이 두 지역의 실업률은 지난 4월에는 5.2%였고, 작년 5월에는 4.4%에 그쳤다. 또 캘리포니아주 전체 실업률 6.5%보다는 낮았으나 미국 전체의 평균 실업률인 5.2%보다 높았다. 신문은 최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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