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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독주 계속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독주 누가 막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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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증시 침체에도 불구하고 자산운용시장에서 자금이 유독 미래에셋으로만 쏠린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주식형 펀드로 3월 9369억원, 4월 2081억원, 5월 1조1451억원의 금액이 각각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탁고 2위 자산운용사인 삼성투신운용은 6월 한달간 1074억원의 자금이 유입되는 데 그쳤다. 지난 5월에는 오히려 1862억원의 주식형 펀드 자금 유출이 있었다.
◇미래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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