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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LS건설 세운다
이르면 오는 2010년께 ‘LS건설’이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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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은 최근 ‘시공사업 역량 강화’에 대한 외부 컨설팅을 받은 결과 현 시공사업팀을 케이블 시공(전기통신공사업) 전문 건설사로 분사시키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그 시점은 사전 정지작업 등이 마무리되는 오는 2010년이 좋겠다는 게 컨설팅업체 측 분석 결과다.
전선사업본부 산하의 시공사업팀은 현재 80명의 건설기능직을 포함, 총 150명으로 구성됐다. 이 팀은 중소규모급 건설사가 하는 일과 동일한 토목....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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