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천안 외국인 투자산업단지 입주요건 및 세제혜택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7면 개제일자 : 2008.07.02 관련기사 : [지역산단이 경쟁력이다](6)천안 외국인 투자산업단지
-
[지역산단이 경쟁력이다](6)천안 외국인 투자산업단지
지난 94년 국내 처음으로 조성된 천안 외국인 투자산업단지는 대부분 천안과 아산 탕정에 위치한 삼성의 협력업체와 당진의 자동차 부품 업체가 주력이다.
기사 바로가기 >
51만㎡에 33개 업체가 가동 중이고, 4개 업체는 건설이 한창이다. 이들 33개 업체의 올해 생산 목표액만 1조6151억원이다. 대덕특구 내 300여개 벤처기업의 생산액을 모두 합친 것보다 몇 배 많은 액수다.
“외국인 투자 지분이 30%가 넘어야 입주할 수 있습니다. 월 임대료가 ㎡당 188원에 불과한데다 세금감면 등 특혜가 많....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