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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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 인플레 잡기 나섰다
전 세계가 유동성 축소로 인플레이션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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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신흥개도국과 선진국 모두 금리정책의 차별화(디커플링 decoupling) 기조를 이어왔다. 그러나 올 하반기부터 선진국들이 금리 인상을 통한 긴축으로 방향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글로벌 인플레이션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이다.
◇글로벌 금리인상 도미노=인도는 지난 6월 50bp(0.5%) 금리인상을 단행했다. 인도네시아·필리핀도 25bp씩 금리를 인....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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