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스프린트넥스텔 "나, 아직 안죽었어"
넥스텔 분사 매각설이 나돌던 미국 3위 이동통신사업자 스프린트넥스텔이 회생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
지난 분기 스프린트넥스텔의 주식 가격은 33%나 올랐다. 같은 기간 AT&T의 주가는 14.5% 떨어져 30일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고 버라이즌의 주가도 5.5% 떨어졌다. 또 이동통신 관련주 섹터 지수도 8% 이상 급락했다.
유독 스프린트의 주가만 급등한 것에 시장은 최근들어 고객 유지 능력이 크게 향상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동안 스프린트넥스텔은 경쟁업체에 가입자를 빼....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