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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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中·日사이서 수출 압박 심화
우리나라가 일본과 중국 사이에 낀 ‘넛 크레커’ 위치에 있는 가운데 통신기기·가전·반도체 등 IT부문에서 중국과의 수출 경합이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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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산업은행이 10개 주요 업종을 대상으로 한·중·일 3국의 수출 경쟁력을 분석한 결과, 한·일 간에는 수직적 무역 비중이 2000년 80.9%에서 2007년 87.2%로, 한·중 간에는 수평적 무역 비중이 같은 기간 21.4%에서 25.0%로 상승했다. 수직적 무역 비중은 품질과 가격차이, 수평적 무역은 품질과 가격은 유사하지만 제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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