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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61 국제전화 선불카드, 너무 파격적이었나"
KT가 그동안 별정통신 사업자들을 위협해왔던 ‘161 국제전화 선불카드’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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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국제전화 선불카드는 KT가 지난해 선불카드 시장에 진출하면서 파격적인 요금으로 내놓은 전략 서비스로 현재 선불카드 시장의 5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최근 총판 등 161 국제전화 선불카드 유통점에 카드 공급을 중단하고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고 있다.
161 선불카드의 경우 미국으로 전화걸 때 분당 60원(유선전화에서 발신), 72원(이동전화....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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