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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모토로라 제쳤다
LG전자가 지난 2분기에 드디어 ‘휴대폰의 원조’ 모토로라를 제치고 글로벌 톱3에 올라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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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분기에 삼성전자가 모토로라를 제친 지 정확히 1년 만에 LG전자도 모토로라의 아성을 무너뜨린 것이다. 이에 따라 국산 휴대폰의 양대 산맥인 삼성과 LG가 노키아와 함께 빅3 체제를 구축, 향후 시장구도의 고착화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일 스트래티지어낼리틱스(SA) 등 해외 시장조사기관과 증권업계에 따르면 LG전자(대표 남용)는 올 2분기에 2800만∼2880만....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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