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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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지서버 불황속 비켜간다"
시스템 이중화로 연간 장애시간 3초 미만의 고가용성(99.99999%)을 제공하는 무정지서버가 불황 속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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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증권·카드 등 금융권을 중심으로 꾸준히 증설 및 교체 수요가 발생하면서 선두주자인 한국HP를 필두로 스트라투스·NEC 등의 무정지서버 사업이 호조를 보이는 것. 유닉스서버의 성능이 높아지면서 점차 설자리를 잃어갈 것이라는 시장의 예측과는 반대로 움직이는 셈이다.
한국HP(대표 최준근)는 지난 상반기에만 은행 및 카드사 등 14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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