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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열섬저감포장공법으로 온도 낮춘다
한국도로공사(사장 류철호)는 최근 국내최초로 ‘열섬저감포장공법’을 개발해 고속도로 3곳에 시범 시공한 결과, 포장표면의 온도가 일반포장에 비해 최대 22℃가량 낮았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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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발된 공법은 2가지로 반사식 차열공법과 증발형 공법이다. 반사식 차열공법은 포장표면에 태양광을 반사시키는 특수물질을 칠해 태양광을 반사시켜 포장표면의 온도가 높아지는 것을 방지한다. 소음저감효과와 미끄럼 방지효과도 있다.
증발형 공법은 포장 표면에 미세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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