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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시스템에어컨, "가정으로 영역 확장"
올 초 LG전자 자회사로 편입된 시스템에어컨 엔지니어링(대표 김병한)이 기업과 가정을 포괄하는 종합 공조기업으로 도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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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에어컨엔지니어링은 지난해 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올 초 LG전자 자회사로 편입되면서 건물관리시스템(BMS), 공조·위생·소방설비 등 공조사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김병한 사장은 14일 “올해에는 500억원 매출을 달성, 사업을 본궤도에 올려놓고 내년엔 1000억원, 2010년에는 2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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