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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금 `안전자산`으로 중심이동
올 상반기 투자자들이 대거 ‘안전자산’으로 갈아탄 것으로 파악됐다. 주가 급등락 등 주식시장 불안이 주요 요인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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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전자신문이 한국은행의 최근 2년간 금융기관 수신동향 자료를 확인한 결과, 상반기 저축성예금과 머니마켓펀드(MMF) 자금유입은 급증한 반면에 주식형펀드 자금 증가세는 크게 둔화했다.
◇저축성 예금 수요 ‘급증’=이는 안전자산 선호의 대표적 현상이다. 작년 하반기 5조1100억원이나 감소했던 저축성예금은 올 상반기 무려 28조9400억....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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