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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마이크론 "내년엔 PCB 올인"
지난 5월 LG전자로부터 인쇄회로기판(PCB) 사업을 넘겨받은 LG마이크론이 내년부터 PCB 사업을 공격적으로 펼친다. 이른 시일안에 삼성전기에 견줄만한 규모로 PCB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업계는 안테나를 바짝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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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업계에 따르면 LG마이크론(대표 허영호)는 내년부터 PCB 사업을 대폭 강화하기로 하고 최근 ‘패키지사업팀’을 신설했다. 주력으로 떠오른 PCB를 포함, 사업 전반의 구조개편을 위해 오는 연말까지 외부 컨설팅도 착수했다. LG마이크론 관계자는 “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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