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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텔레마케팅](3)산업 육성, 구호만으로 되나
지난해 말 기준으로 광역시가 유치한 콘택트센터 유치 실적만도 약 150개사에 3만석 가까이에 이른다. 광역시뿐 아니라 청주시·강릉시·전주시 등 시 지자체의 유치경쟁도 가열되고 있다. 지자체는 고용창출 대안으로 콘택트센터 유치단을 구성, 시장 활성화에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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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텔레마케팅(TM) 산업이 일자리 창출로 지자체들의 인기를 얻고 있지만 TM업체에는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지는 않고 있다. 지자체들이 유치에만 열을 올릴 뿐 실질적인 지원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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