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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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향후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탈바꿈
삼성SDI가 5년 내 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제3의 창업’을 선언했다. 브라운관에서 출발해 PDP 모듈사업으로 무게중심을 옮긴 삼성SDI가 에너지 사업을 새 먹거리로 삼았다. 디스플레이 사업을 내년 초 삼성전자와 합작해 설립할 자회사로 옮기며, 차세대 능동형(AM)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양산 라인 투자에 4조원 투입을 검토 중이다. ▶관련 기사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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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택 삼성SDI 사장은 28일 서울 증권선물거래소에서 열린 경영설명회에 참석, “에너지 사업을 집중 육성해 오는 2013년께 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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