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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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물고 물리는 `추격전`
인터넷(IP)TV와 3세대(G) 이동통신 등의 신규 사업 부문에서 후발사업자들이 선발사업자의 가입자 수를 바짝 뒤쫓으면서 통신사업자 간 물고 물리는 추격전이 흥미롭게 전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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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IPTV ‘1위’에 도전한다=IPTV 시장에서는 1년 먼저 시장에 진입한 하나로텔레콤 하나TV의 1위 자리를 KT가 위협하고 있다.
하나로텔레콤은 지난 2월 가입자 86만명에서 오히려 5만∼6만명 가입자가 순감, 6월 말 현재 80만명에서 정체상태를 보이고 있다. 텔레마케팅 중단 여파에 40일간 신규 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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