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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집배 전산화 30% 불과"
대전지역 주요 우체국들의 집배시스템 전산화율이 평균 20∼30% 수준에 불과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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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충청체신청에 따르면 대전지역 5개 우체국의 경우 집배시스템 핵심장비인 개인휴대단말기(PDA) 보유율이 33.6%인 것을 비롯해 PC 및 바코드리더 보유율이 각각 24.4%, 25.2% 수준에 그치는 등 전산화 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는 일선 우체국에서 대당 180여만원에 달하는 고가의 PDA와 PC 구입에 따른 예산확보가 쉽지 않기 때문으로, 배달시스템 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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