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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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800㎒ 주파수 확보 총력"
LG텔레콤(대표 정일재)이 오는 2011년 이후 효율성이 높은 800㎒ 주파수 확보에 총력을 다한다. 또 800㎒와 1.8㎓ 대역을 모두 지원하는 듀얼밴드 단말 라인업을 강화, 해외 자동로밍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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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돈 LG텔레콤 재무담당중역(CFO·상무)은 29일 2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11년으로 예정된 주파수 재분배 시 저주파 800㎒ 대역을 할당받아 차세대 망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현재 확보하고 있는 1.8㎓ 주파수는 재할당 받아 기존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그대로 제공....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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