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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부터 IPTV 로 공공 서비스
오는 12월부터 공공기관의 교육·문화·지역홍보 서비스가 인터넷(IP)TV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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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31일 한국정보사회진흥원을 통해 ‘방송통신융합 공공서비스 시범사업자’로 KT·하나로텔레콤·LG데이콤을 각각 주축으로 하는 3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3개 컨소시엄은 정부출연금 15억원을 합한 32억5500만원을 들여 공공기관이 보유한 콘텐츠를 600가구의 안방과 4개 학교 48개 교실에까지 IPTV를 통해 배달하기로 했다. 서로 다른 3개 사업자가 국가와 공공기관이 제공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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