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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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밑에서 노다지 캐자
수심 5000m의 깊은 바다 속에서 노다지를 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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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는 가운데 심해저에서 귀한 금속광물을 캐내는 채광기술 개발에 속도가 붙고 있다. 지난 4일 한국해양연구원 대덕분원의 거대한 집광시험동에는 최근 완성한 심해저 채광기(사진)의 신뢰성 테스트가 한창이다. 이 거대한 장비는 수심 5000∼6000m 심해저 광구에 널린 망간단괴를 쓸어 담는 역할을 한다. 늦어도 10년 내 우리나라의 금속자원 공급에서 중요한 축을 떠맡게 될 일꾼이다.
◇망간 단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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