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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 더 고통받는 경영자 베스트 10
불황의 골이 깊어지면서 경영자들에게 2008년은 순탄치 않은 해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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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알카텔 루센트가 6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한 회장 팻 루소를 CEO로 좌천시켰다. 포천은 이른바 ‘고통 지수(Misery-Point)’를 부여해 불황에 고통을 더 받는 미국기업 경영인 10명을 선정했다.
불명예스러운 1위는 미국에서 네 번째로 큰 투자은행인 리먼브러더스의 CEO인 리처드 펄드가 차지했다. 펄드 CEO는 지난 분기 기업공개(IPO) 이후 처음으로 28억달러의 적자를 기록하면서 주주들로부터 경....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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