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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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베이징]한국 대표팀 금메달 유망주
10개 이상의 금메달을 획득, 종합 10위권에 진입한다는 ‘10-10’ 목표를 세운 우리 대표팀의 금메달 사냥은 베이징 올림픽 개막 이튿날인 9일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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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첫 금메달의 낭보를 전하기 위해 사격과 유도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9일 오후 4시에는 사격 남자 20m 공기권총에 진종오가 출전한다. 2006년 광저우 월드컵에서 이 종목 1위를 차지한 진종오는 우리 대표팀의 첫 금메달 후보 1순위다.
그 뒤를 이어 오후 8시 20분에 유도 남자 60㎏급 결승이 열린다. 이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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