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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 신기술 5년내 상용화된다"
차세대 국부 창출과 세계 시장 선점을 위해 정부가 정보통신(IT)·나노기술(NT)·바이오기술(BT) 등을 융합한 신기술 개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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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는 5년 이내 상용화가 가능한 융·복합형 핵심기술을 개발하는 ‘신기술융합형 성장동력’ 사업을 국가 연구개발 과제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마련한 계획은 12일 열릴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연말까지 사업준비를 마치고 내년부터 본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이 사업은 융합기술이 다양한 형태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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