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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성적 위탁매매가 갈랐다
위탁매매 수수료 수입 의존이 큰 증권사일수록 수익성이 더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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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업계에 따르면 3월 결산법인인 증권사들의 1분기(4∼6월) 실적이 증시 거래대금 감소로 전년 같은 기간 실적보다 저조한 가운데 수탁수수료 의존도가 컸던 키움, 대우증권 등이 특히 실적 감소폭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위탁매매 온라인 부문 시장점유율 1위 증권사인 키움증권은 1분기 영업이익이 2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감소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23%, 37% 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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