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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방송채널사용사업자 등록 차별하나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7월 이후 사업 등록 및 변경등록 요건을 모두 갖춘 13개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가운데 8개만 등록, ‘차별 규제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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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업계에 따르면 최근 자본금·시설·외국자본출자제한 등 사업 등록요건을 모두 갖춘 13개 PP가운데 코리아인터넷방송(채널명 KonTV) 등 8개사는 등록과 등록변경이 성사됐으나, 다음커뮤니케이션 등 5개사는 보류된 상태다. 특히 다음커뮤니케이션(다음라이프)·쿠키미디어(쿠키TV)·오마이뉴스(오마이경제TV) 3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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