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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강세, 한국 수출에 ‘독’
달러화 강세 현상이 IT 업종 등 한국 수출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기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달러화가 강세일 때 IT, 전자제품 수출이 늘어났던 것과는 반대 현상이다. 달러화 강세로 원자재 가격이 조정을 받음에 따라 성장세를 이어가던 남미·중동 등 자원보유국의 경제가 침체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MSCI 신흥남미·중동지수는 상품시장의 큰 폭 하락으로 최근 신저가를 기록 중이다. 이 지역은 우리 기업들의 신흥 수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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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강세, 한국 수출에 ‘독’=신흥....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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