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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원전 비중 41%로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원전 설비 비중을 41%로,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11%로 높여가기로 했다. 일반용, 산업용 등 용도에 따라 다른 전기요금 체계도 공급 원가에 따른 전압별 요금체계로 바꾼다. 한전이 독점한 전력 판매 시장도 점진적으로 자유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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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지식경제부 등은 13일 2030년까지 추진할 최종 국가에너지기본계획(안)을 확정, 발표했다. 에너지사용 효율 및 에너지가격체계 개선, 원전 확충, 신재생에너지 보급률 향상 등 10개 분야별 대책을 통해 △에너지자립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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