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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지존 놓고 소울ㆍ시크릿 `접전`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전략 휴대폰인 ‘소울’과 ‘시크릿’이 국내 시장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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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이 한 달여 앞서 출시되면서 기선을 제압했지만 시크릿도 최근 이통사의 보조금 축소 한파에도 불구하고 일 개통 2000대를 웃돌며 본격 경쟁에 나서는 양상이다. 두 제품은 삼성과 LG가 올해의 전략 휴대폰으로 밀고 있는 제품으로 출고 가격도 69만9600원으로 똑같을 만큼 자존심을 건 경쟁을 펼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소울은 출시 두 달여가 지난 13일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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