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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메스, 반도체·LCD 장비 선두
삼성전자 자회사이자 반도체·LCD 장비전문업체인 세메스가 국내 장비 시장에서 아성을 굳혔다. 지난 상반기에만 매출액 2000억원을 넘어서며 지난해까지 선두였던 에스에프에이를 제치고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이 덕분에 지난 상반기 삼성그룹 경영평가에서 모회사인 삼성전자 반도체총괄이 ‘B’ 등급에 그쳤던 반면, 세메스는 ‘A’ 등급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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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업계에 따르면 세메스(대표 이승환 www.semes.co.kr)는 지난 상반기 총 2121억여원의 매출액과 191억원의 영업이익을 각....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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