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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휴대폰시장 `기 죽었다`
아이폰 판매대 앞에 늘어선 행렬의 구매 열기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 휴대폰 판매가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 미국 내 시장 선두를 차지했던 모토로라의 점유율이 크게 떨어지면서 삼성·LG로 이어지는 3강 구도가 더욱 명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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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주요 외신들은 NPD그룹의 보고서를 인용해 2분기 미국 내 휴대폰 판매대수가 2800만대에 달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포인트 줄어들었다고 전했다. 평균 판매가는 지난해보다 14%포인트 오른 84달러였지만, 앞선 1분기보다는 4% 가까....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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