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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리빙프라자 상반기 장사 `짭짤`
국내 전자제품 전문유통점 가운데 삼성전자 리빙프라자가 상반기에 20%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했다. 반면 하이프라자와 하이마트는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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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리빙프라자는 상반기 7200억 원의 매출을 달성, 작년 동기보다 20%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상반기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한 내수 경기 악화에도록한 것은 눈에 띄는 성과다. 이는 신규 점포 확대와 더불어 고객만족(CS) 경영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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