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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보유고 한국만 ‘나홀로’ 감소
10대 외환보유국 중 우리나라만 유일하게 올해 들어 외환보유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율 방어를 위해 달러를 집중 매도한 것이 주원인으로 꼽혀 신중한 외환시장 개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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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7월 말 현재 외환보유액은 2475억2000만달러로 지난해 말의 2622억달러에 비해 146억8000만달러 줄었다.
반면 외환보유액이 가장 많은 중국은 지난 6월 말 현재 1조8088억달러로 지난해 말의 1조5282억달러에 비해 무려 2806억달러가 늘었다. 증가폭은 한국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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