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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KTRS` 자리 잡았다
작년 2월. 기술보증기금은 일반보증을 전면 중단하고, 기술평가보증만을 실시하는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기관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었다. 기술평가보증의 사고율이 상대적으로 높자, 이를 우려한 직원들이 일반보증을 선호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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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년 여. 기보는 최근 사고율(채무불이행) 수치를 보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한때 10%를 넘던 사고율이 지난해는 5.4%, 올해 들어 7월까지는 2.7%(연간기준 4.6%)까지 급락한 것. 재무실적을 보고 보증하는 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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