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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서치]이통사 교통정보 `그림의 떡`
이동통신 서비스 회사가 제공하고 있는 교통정보 안내 서비스(T맵, K-ways, ez 내비게이션)의 인지도는 높지만 실제 활용은 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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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전문 조사기관 K리서치가 최근 차량과 휴대 단말기를 보유한 3970명을 대상으로 ‘교통정보 안내 서비스 이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서비스 인지율은 74.3%로 높게 집계됐다. 그러나 월 1회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다는 비율은 14.3%에 불과해 인지도와 이용률의 괴리가 큰 것으로 파악됐다.
서비스 이용을 망설이는 이유로는....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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