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日은 지금 `믹시 폐인`
“제 친구 대부분이 페이스북과 마이스페이스 일본어판이 있다는 걸 몰라요.” (29세 일본인 코사카 아수카씨)
기사 바로가기 >
일본 사회교류사이트(SNS) ‘믹시(Mixi)’가 탄탄한 철옹성을 구축했다. 28일 비즈니스위크에 따르면 마이스페이스나 페이스북이 잇따라 일본 시장에 진출했지만, 성공하기 힘들 것이라며 ‘믹시가 일본에서 왕(king)’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6월 기준으로 믹시의 회원수는 1500만명으로 지난해 6월 1070만명보다 40% 증가했다. 컴스코어 조사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전....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