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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중소기업 자금난 `가중`
추석을 앞두고 기업의 자금수요가 늘어나고 있지만 시중은행이 대출심사를 강화하면서 대출을 억제하고 있어 중소기업의 자금난이 가중되고 있다. 여기에다 최근 환율이 다시 급등하면서 통화옵션상품인 키코(KIKO:Knock-in·Knock-out)로 인한 평가손실이 중소기업의 어깨를 짓누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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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이 중기대출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면서 신용등급이 낮거나 담보가 부족한 중소기업들은 신규 대출을 사실상 받지 못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7월 중....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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