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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랜드` 한국 지사 3년만에 철수
미국 스토리지 전문업체 오버랜드스토리지가 본사 차원의 구조조정 방침에 따라 한국 지사를 철수한다. 오버랜드는 국내 사업을 총판사를 통한 간접영업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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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버랜드의 한국지사 한국오버랜드스토리지(대표 조한정)는 국내 사무실 및 인력을 정리하고 지사 역할을 대행할 총판사를 새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오버랜드는 지난 2005년 5월 설립 이후 테이프라이브러리 및 가상화테이프라이브러리(VTL) 사업을 중심으로 연 매출 50억원 전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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