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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세계로의 초대]콘텐츠- `IPTV는 계륵` 일단 관망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가 생각하는 IPTV는 아직 먹을 것은 없으나 버리기에는 아까운 ‘계륵’과 같은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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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새로운 사업기회지만 불투명한 수익 전망과 기존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와의 관계도 고려해야 한다.
IPTV가 과거 위성방송인 스카이라이프와 위성DMB인 티유미디어처럼 지상파방송, 케이블TV의 콘텐츠를 제때 공급받지 못해 경쟁력을 잃은 전철을 반복할 것이라는 지적도 부담스럽다.
하지만 IPTV가 위성방송, 위성DMB 등의 사례와는 달리 전국 1486만 가입....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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