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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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사업자 3사 확정
KT·하나로텔레콤·LG데이콤 등 3사가 IPTV 제공사업자로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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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8일 제29차 회의를 열어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IPTV) 제공사업자 허가 법인’으로 하나로텔레콤·LG데이콤·KT 등 3사를 선정했다.
본지 9월 8일자 1면 참조
방통위는 이달 중 3사로부터 허가 관련 서류를 제출받아 허가서를 교부할 계획이다. 따라서 IPTV 상용 서비스는 10월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이번에 3사와 함께 IPTV 제공사업 허가를 신청했던 오픈IPTV는 ‘재정적 능력’ 부족으로 부적....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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