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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화 번호이동 앞둔 통신주 명암 갈린다
최근 약세장에서 강세를 띠던 통신주가 인터넷(VoIP)전화 번호이동제를 앞두고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LG데이콤은 인터넷 가입자 증가세를 발판으로 주가가 상대적인 강세를 띠는 반면 KT와 하나로텔레콤의 주가는 약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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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증시에서 LG데이콤의 주가는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7월 1일 1만6950원이던 주가는 8월 1일 1만8800원, 지난 9월 1일 2만원대에 진입하며 완만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반면 KT와 하나로텔레콤은 이날 강세장에서도 주가가 하락하면서 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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