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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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터, 코 앞에서도 비춘다
프로젝터 투사 거리가 짧아지고 있다. 평균 2∼3m 거리를 보장받아야 대형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는 선입관이 무너지고 있다. 1m 안팎의 짧은 거리에서 60인치 이상 대화면을 즐길 수 있는 ‘단초점 렌즈’ 프로젝터가 쏟아지고 있는 것. 엡손·옵토마·벤큐 등 주요 업체는 단초점 프로젝터 신제품을 잇따라 내놓고 프로젝터 시장 공략에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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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단초점 렌즈 프로젝터는 투사 거리가 짧지만 제품 크기가 크고 무거운 ‘거울(미러)’ 방식 대신에 작고 가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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