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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400여 가구에 IPTV 시험서비스
이달 중순부터 수도권 일대 400여가구에 인터넷(IP)TV 시험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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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IPTV(플랫폼) 제공사업자 선정이 완료됨에 따라 10월 상용서비스에 대비한 시범서비스를 9월 중순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범서비스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KT·LG데이콤·하나로텔레콤 등 사업자별로 100∼200가구에 실시간 방송 프로그램 중심으로 전개된다. 실시간 방송은 KBS1·EBS·KTV 등 IPTV 의무전송채널 위주로 구성될 예정이다. 주문형비디오(VoD), 양방향 데이터 서비스 등과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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