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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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광고·민영미디어렙, 광고 시장 뿌리 뒤흔들까
가상광고(virtual advertising)와 민영미디어렙이 방송계에 ‘태풍의 눈’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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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국회 문방위 업무보고에서 방송산업 활성화 및 디지털방송 전환 재원 마련을 위해 가상광고와 민영미디어렙을 도입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현재 지상파 방송광고 판매를 대행하고 있는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지역방송사 및 종교방송은 정부와 일전불사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방송광고 시장 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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