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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감산도 소용없다"
메모리 반도체업체들이 이달 들어 잇따라 생산량 축소에 들어갔지만 감산 효과는 ‘찻잔 속의 태풍’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시장에서 공급이 줄고 있지만 정작 수요는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미국발 금융 위기는 반도체업계에 가시방석과 같은 존재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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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본 엘피다, 대만 파워칩, 하이닉스가 이달 들어 생산량을 10∼30% 줄였음에도 불구, 가격 상승을 기대할 수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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